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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쿨럭~ 그르게 말입니다~ 으으~ 쓰는 건 쓰는데 책 읽는 시간과 판타지쪽 퇴고 시간이 갉아 먹히네요; // 그래도 으쌰야얍!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아.. (방금도 겜 하다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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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 월요일에 올리기 위해 내일 또 열심히 써야 겠지요. ^^;; 전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끄으으응~ 하고 모았다가 전 날에 불 붙어 후라라라라~ 쓰는 타입이거든요* 아아.. 내일 써야 하는 이야기가 굉장히 중요하네요. 오늘은 게임 여기서 끝! 명상(?)으로 아이디어 에너지 충전하며 으쌰! 힘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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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한혈님도 게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ㄷㄷㄷ 새로운 영감이 퐁퐁퐁~ 샘솟는단 말이지요~ // 특히 전 판타지 배경을 너무 좋아해서 막 그 세상을 꿈꾸며 그 속에 잠겨 살며, 또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이 창조 되고... "이게 다 느들 좋으라고 이러는 거여~" 하면서 징징대는 캐릭터들을 달래고 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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