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 게시물 보니 또 사단이 있었던 거 같지만...
예민한 문제니 딱히 주관도 없는데 언급은 안 하고.......
2부 완결을 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부 떡밥 다 던져 놓고
3부 안 쓰겠다고도 얘기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어 있던 독자들이 왁왁 나타나서
멱살이라도 잡을 것처럼 3부 쓰라고 왁왁거리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쓸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아서 보시겠다는 분들이 미워서
이틀만 공개하고 비공개 처리하겠다고도 말씀 드렸더니
왜 다들 비공개냐며 충격!!
헤매고 계십니다.
저도 ‘몰아서 볼게영, 작가님.’
이럴 때마다 슬펐어영................. 코쓱. 제가 좀 유치합니다.
이제 외전 쓰러 가야겠군요. 이틀 내로 외전도 못 쓰면 연재하는 거 없이 비공개라 했으니 부지런히 써야죠.
이래서 평소에 글쟁이한테 사탕 물려줘야 하는 겁니다!
엣헴! 아니면 토라져서 완결 후 빠르게 작품 닫고 튈 수 있어요. 헿헤헤헤.
흐어.. 다음 글은 뭘 쓸까요. 요네즈가 있고 출판계약 작품도 있고.. 새 글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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