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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 반대입니다. 그 제목 보고 가서 읽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작가들이 괜히 유치한 제목 짓는 거 아니에요.

찬성: 10 | 반대: 1

저도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아직도 멋진 제목만 짓고 있는 1인;;

찬성: 0 | 반대: 1

그런소설한두개가 성공했으니 따라가는거겠죠

찬성: 1 | 반대: 0

그런 제목이 트렌드더군요.
.....

찬성: 1 | 반대: 0

~의 신
같은 제목은 유행탔을 정도로 한 때 인기였죠.
그만큼 그 제목을 가진 소설들이 잘 나가줬으니까 제목이 인기도 있지 않았을까요.

찬성: 1 | 반대: 1

직감적으로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추측 가능 한 것.....이런것 선호함
영문이든 한글표현이든 ....영어는 그냥 패스...당췌 뭔 말인지

찬성: 1 | 반대: 1

제목에서 벌써 읽기 편하고 쉽게 볼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거죠.

찬성: 0 | 반대: 3

제목보다는 도입부가 문제인 글이 대부분....
왜 평범한 상식적인 수준의 도입부조차 안되고

괴상하고 비상식적인 도입부로 독자를 쳐내는걸까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