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마음만으로도 세상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그 마음 변치 않길 바라겠어요. 스스로 행복해지는 마음에 같이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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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이 행동이 되어 그 행동이 좋은 결실을 맺기를. 꾸벅*
저도 착한 글을 쓰고 싶은데... 나쁜 사람인지라... 쿨럭. 백마법에 치유받고 갑니다 ^^
^^ 착한 사람은 굳이 착해질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잖아요. 저도 별로 안 착해서요. 그래서 노력하는 거죰. ㅎㅎ 행복한 한주 되세요. 으쌰!
마음에 연고를 발라주려면 그 상처를 봐야하겠죠. 뒤틀리거나, 곪거나, 살점이 떨어지고 피가 흘러나오더라도, 그 상처를 볼 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봐야겠지요. 그래서 님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뽀로로랑 크롬은 친구가 아니야! 크롬은 공룡이라구! 포식자와 피포식자가 어떻게 친구가 되나?! 뽀로로 옆에서 크롬은 군침을 흘리고 있을껄? 아..후련하네요.(-_-) 저는 소설로 친다면 슬라임이 되고 싶네요. 왜 그런지는 비밀입니다. 일하나 안하나 감시가 와서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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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저는 이 글 내용을 보고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란 노래의 한 구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런 노래가 있군요. 아마 결국엔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자신이고, 치유하는 것도 자신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니 전 그냥 글로 좋은 자극을 주며 응원하는 정도의 역할이겠죠? 그리고 자신의 상처 문제는 멀리서 찾지 말고 자신을 찬찬히 바라보면 답이 나올 것 같아욤. 저의 경우는 그랬습니다만...(먼 산~)
죄송합니다.제가 개자식이라 죄송합니다...
그런 말씀 마세요. 님은 제게 나쁜 일 하지 않았고, 님의 어머님은 훌륭한 분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의 자식이라니요.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밝은스텔라 작가님.....전 오늘부터 작가님 팬이 될렵니다......웹소설이 스택컬쳐라 가볍게 생각들 하지만 작가님의 맘은 진심임을 느낍니다. 늘 건강하세요
윽! 말씀 감사합니다. 음~ 하지만 웹소설도 글이니까요. 가볍게 생각한다고 마음까지 가볍게 쓰는 분은 안 계실 겁니다. 그래도 말씀만이라도 큰 힘이 되네요. 역시 말의 힘은 크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꾸벅*
키보드가 자판기로군요. 잠깐 헤맸다는..ㅎ 밝은 스텔라님 참 착하시고 귀여우세요.
어머낫. 자판기가 키보드인 거군요. 저도 잠깐 헤맸어요. ^^;; 별말씀이십니다. OTL 귀엽지도 착하지도 않아서 노력 중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으얍찹! ㅎㅎ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만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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