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골렘이 사라졌다.골루는 새로 10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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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골루는 두 개의 The end를 부딪혔다.
그러자 거대한 홀에 와 있었다.주변에 다른 참가자들이 있었다. 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으흠...대회는 끝났다.너희는 부활할 거다.합격은 9026명이다.젠장,이번엔 너무 싱겁게 끝났네...
환호성이 터졌다.근데 신이 분위기를 깼다. "단!원래 세계로는 못 간다!" "네?왜요?" "너흰 더 고생시키고 싶어!"
신은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였다. "점수 남았으면 뭐 더 사라!" 그래서 골루는 남은 16점으로 각종 생필품과 장검을 샀다. 다시 번쩍!
골루는 어느 숲으로 떨어졌다.근데 나뭇가지에 걸렸다.그래서 한참 있다 간신히 땅으로 내려왔다.그때 머리 위에서 "저기요?저도 좀 내려주세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방금 내려왔는데 또 올라가야 한다.하지만 골루는 화내지 않아...왜냐하면 그 목소리는...
그 목소리는 바로...
바로...
마이 프랑스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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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뒤집어 쳐입은 바로...
바로...... 여자 목소리였다!
골루는 여자를 업고 내려왔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좀 이어!어떻게 이어줄지 생각 안 나!
신이 소리쳤다. "이제 그만." 고루는 잠이 들었다.
찬성: 1 | 반대: 0
잠에서 깨 보니 어느 동굴에 누워 있었다.부활한 사람들이 다 모여있었다.그리고 바로 옆에 여자가 기진맥진해서 누워있었다. "아오,되게 무겁네...근데 그쪽은 이름이 뭐예요?"골루는 대답하려다 말았다.
골루,골루...뭔가 마이 프레셔스가 생각나는,멍청하고 촌스러워보이는 이름 아닌가.이제 골루는 멍청이가 아니었다.
골루는 개명을 결심했다.
골루는 성을 심, 이름을 영, 합처서 심영으로 풀네임을 바꾸었다.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도 이상해!이제 고자 아니잖아!
"안되겠소 쏩시다!!" 그러는 순간 총알이 심영의 좋지 않은곳을 뚫고 지나갔다.
크아악!누구야!심영은 칼을 뽑고 범인을 저승으로 돌려보냈다.범인은 모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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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심영은 금 소중이와 은 소중이를 가지고 있었다.그 중 은 소중이를 붙여 다시 정상이 됐다.
그리고 여자에게 대답했다. "제 이름은...음...김시영(대충 바꿨다)입니다!"
심영이란 이름 달고 연애를 어떻게 하냐...
이제 여자 이름을 알 차롄데...
하지만 대중은 아래의 링크 덕분에 사람들은 그를 심영으로밖에 기억하지 않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4Qyl0TqZs3I
?여기 이세계인데요?대중이 없어요!
근데 공범들이 공격해왔다!하지만 무기가 없어 시영이 이겼다! 9026명은 9020 명이 됐다.
작가 공인 설정으로 이 글에는 모든 세계에 대중이 존재한다. 뭐 모두가 작가라서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로 바꿔버릴수있다는게 문제지만.... 근데 이 의도로 이걸 시작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저 때문에 뭐가 어긋나신 건가요?무슨 의도셨길래
여자 이름은 임지우였다.(역시 대충 지었다.)
재미없음. 혼자 자축하시는것도 아니고 민폐중에 민폐임. 절로 찌푸러지네요. 읽고싶지도않고 (독자)
그래요?다시 읽어보니 제가 생각해도 재미없네요.이러려던 게 아닌데
한명 위주로 가면 당연히 재미없어지죠 ㅠㅠ;; 여러명이 같이 쓰면서 발생되는 기상천외한 흐름이 릴레이의 묘미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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