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니지먼트만큼 재밌는 소설 추천 (이미완결)

국x의x 이x윤 문피아에서탑10안에 드는데 그것보다 훨씬더 재밌는 소설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보셨을수도 있으시겠지만요. 이x윤 소설은 정치에 대해서 설명이 잘 안들어나고 , 작가님 특성상 권성징악 이라는 소재로 쓰지만 소개할 소설은 다릅니다.

탑매니지먼트랑 비교해도 될만큼 재밌는 소설입니다.

조x라의 정치는 생활이다 라는 소설인데요.

초반에 H씬이 많이 나오므로 5화까지본후에 53화로 건너뛰길 바랍니다. 주인공이 시의원부터 시작해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청와대 비서, 야당의원생활 , 창당작업 , 도지사까지 해서 5부로 진행됩니다. 각각의 부마다 정치에 관한 내용이 상세하게 들어있어서 어쭙잖은 정치물보다 흥미가 있으며 이미 완결이라 연중 걱정이 필요없습니다.

저는 최근에 봤는데 10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볼만큼 지루하지 않고 재밌는 소설이더라구요.

혹시 안보신분있으면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