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힘을 줄 수가 없으니 정말 난감합니다.
아침 삼각김밥과 컵밥, 아니면 도시락... 모든 것이 편의점 위주로...
휴우... 지금까지 11일 째인데 얼마까지 견딜지...
참, 멀리는 못가는데 집 앞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상가가 생겼는데
반찬가계 들어선다고 하는군요.
기대가 만땅!
어서 나아야 밥을 짓고 반찬도 만들어 먹고 할 텐데...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손에 힘을 줄 수가 없으니 정말 난감합니다.
아침 삼각김밥과 컵밥, 아니면 도시락... 모든 것이 편의점 위주로...
휴우... 지금까지 11일 째인데 얼마까지 견딜지...
참, 멀리는 못가는데 집 앞에 아파트가 들어서고 상가가 생겼는데
반찬가계 들어선다고 하는군요.
기대가 만땅!
어서 나아야 밥을 짓고 반찬도 만들어 먹고 할 텐데...ㅠ.ㅠ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