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무협에서 판타지세계로 넘어와서
수용소 같은데서 노동하다 검투사로 싸우다가
동료들하고 같이 마계에 보내져서 생존하는 것까지 봤어요
악마같은 존재가 주인공을 쫓아다니고 뭔가 주인공한테 떡밥도 있고
재밌었는데 너무 오래 전이라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이 무협에서 판타지세계로 넘어와서
수용소 같은데서 노동하다 검투사로 싸우다가
동료들하고 같이 마계에 보내져서 생존하는 것까지 봤어요
악마같은 존재가 주인공을 쫓아다니고 뭔가 주인공한테 떡밥도 있고
재밌었는데 너무 오래 전이라 소설 제목이 기억이 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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