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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3 아메노스
작성
19.02.09 20:59
조회
212
요즘 제목과 작품소개로 소설을 고를때가 많아요. 제목에서 끌리면 작품소개 눌러보고, 작품소개에서 끌리면 소설 내용을 보고.. 이런식입니다.


이걸 계속하다보니 제 머리속에 무슨 필터링이 있는건지.. 멍하니 소설을 고르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저 작업을 반복하게되요.

예전에 클릭했던 소설을 다시 클릭해보거나, 예전에 걸렀던 소설을 거르는 걸 보면 선호하거나 비선호하는 키워드같은게 있는 것 같은데 매번 소설을 감으로 고르다보니 도통 모르겠네요.

망나니 같은 명확한 키워드는 선호 비선호를 알 수 있지만, 그런 명확한 키워드가 없는 소설의 경우 내가 왜 이 소설을 걸렀는지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답니다 ㅎㅎ


다른 사람의 키워드를 들으면 알거같기도 한데... 혹시 여러분은 자신만의 선호하는 요소나 비선호하는 요소가 있으신가요?


Comment ' 6

  • 작성자
    Lv.33 cks1129
    작성일
    19.02.09 22:00
    No. 1

    특별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분들거 빼고는 그다지 손이 안갑니다
    확실한 이야기 없고 그저 따라하는 숟가락 얻는게 99% 잔아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7 고지라가
    작성일
    19.02.10 01:27
    No. 2

    호감이 가는 글은 등장인물의 감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소설이죠. 나 어렵다. 다 내꺼다. 이런거 말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2 천월연
    작성일
    19.02.10 04:06
    No. 3

    1차는 취향맞는 몇몇 작가님들/2차는 제목 및 작품소개인데 2차에서 보통 필력과 설정의 이유로 대거 탈락. 문피아 앱이 다 좋은데 작품소개 검색을 못해서 너무 답답하네요. 최대한 관대한 마음으로 제목 고르는중...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6 심해관광
    작성일
    19.02.10 19:00
    No. 4

    저는 5편 안에 결정됩니다.
    지나치게 설정을 잡아도 문장이 깔끔하면 보기시작합니다.
    문장이 난해하고 심각한 수준이면 조용히 뒤로가기.
    심각한 수준의 국어실력도 절 도망치게 하죠.
    귀여니 수준 문장만 아니면 깔끔한 문장을 선호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심해관광
    작성일
    19.02.10 19:02
    No. 5

    적어도 30편 이상은 봐야 선작.
    내용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아무리 재미있게 써도 귀여니 수준이나 추가적인 국어 공부가 필요한 수준이면 사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연람
    작성일
    19.02.11 12:29
    No. 6

    1. 제일 중요한 것. 글의 흡입력. + 필력(흡입력을 필력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꼭 필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흡입력이 있는 글들이 있어서요.)
    2. 1에 해당할 경우 맞춤법등 기본적인 문법이 맞는가. -> 가독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
    3. 추천글 쓴 사람의 필력 혹은 내 관심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소개글에 있는가.
    4. 소재가 내 흥미를 이끌어 내는가.
    5. 중후반부에 뻔한 클리셰로 넘어가지 않는가. -> 이게 두번째로 중요함. 아무리 흡입력이 좋고 잘 쓴 글이라도, 지루하고 뻔한 클리셰(소재측면)로 넘어가버려서 그만보게되는 작품이 많음. 현재 문피아 최고 매출 자랑하는 두 소설이 그에 해당함.
    제목만 봐도 소재가 뻔하죠? 안 봐요. 다른 소설들도 다 똑같은 소재를 이용하거든요. 소재떨어지면 다 거기서 거기인 소재 이용하고.
    내용 달라도 식상해서 재미가 없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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