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힘숨이나 김헌터몸속왕국처럼 보다가 중간중간 웃긴 이야기들이 좀 섞인거 없을까요 스트레스 풀려고 소설보는데 심각한 줄거리를 계속 보고있으면 텐션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우울한 세계관이라도 사상최강의 보안관처럼 중간중간 좀 유우머가 섞여서 좀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요즘 거의 내용이 다 비슷비슷한게 많고 볼게 별로 없다보니 글을 다 써보네요.. 여태까지 글써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은데 많은 내공 높은 독자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도움될까하여 현재 선호작을 좀 투척합니다.
엠파이어 오브 나이트(Empire Of Knight)
유령이라 불리는 저격수
소드마스터, 낙제생 되다
위탁요원 위신호
함진영전
제국을 향해 쏴라!
막장 재벌3세가 되었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화산마신
던전 매니악
경계의 세상
차원 여행자
막장 악역이 되다.
성황의 손자는 네크로맨서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
미친 황제가 되어버렸다
권왕환생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독식전설
사상 최강의 보안관
환생표사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후작가의 망령재림
하이눈High Noon - 석양이 진다
우주에서 가장 부자
기프티드 (GIFTED)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중원 싹쓸이
연대기 SS
심연의 사냥꾼들
잔인하고 흉악하게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홈플레이트의 빌런
전생자轉生者
노벰버 레인
신의 마법사
엠파이어 오브 더 링
헤르메스
강호재출
황혼을쫓는늑대
찬성: 
반대: 
빨간몸빼
적안왕
문피아운영자
유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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