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
19.05.16 13:18
조회
449
나이가 점점 들어서 그런지

소설을 읽다보면 전개가 너무 억지인 경우 많이 느껴지고는 합니다.

가령 주인공이 피아노를 치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그영상을 보고 주인공을 제자 삼는다고 달려온다던지.. (특정 소설을 겨냥하는건 아닙니다)

예전이라면 그냥 지나갔을거 같은 내용인데 요즘은 조금 억지다 싶은 내용이 있으면 그냥 거기서 안읽게되네요.

혹시 위에서 제가 언급한것 같은 정도의 내용이 없는 현대물이나 판타지물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mment ' 8

  • 작성자
    Lv.75 파귀극마
    작성일
    19.05.16 13:34
    No. 1

    개연성이란 것에 너무 집착하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문피아 올라오는 작품들 보면
    개연성 따위 개밥으로나 줘라라는 심정으로 집필하는 게 보이는 게 엄청 많습니다.
    소재도 좋고 필력도 좋은 편인데 개연성에서 말아먹는 작품 보면 엄청 안타깝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칸딘스키
    작성일
    19.05.16 14:06
    No. 2

    그래서 백수귀족, 검미성 글을 찾게되더군요. 둘다 현대배경은 안쓰지만 최소한 이치에 맞게 쓰는 작가들이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9.05.16 14:10
    No. 3

    제국을향해쏴라: 전략물에 가까움. 초반넘기면 재밌습니다. 하류인생이랄지. 인권이 부재인 세계에서의 이야기라서. 초반에 그런게 많아서, 초반 넘기면 땅따먹기로 넘어가서 재밌습니다. 개연성은 뭐 말할 필요도 없고요.
    천마를삼켰다: 현대판타지물. 너무 재밌음. 영령과 계약해서 힘을 얻어서 헌터를 하는 류의 이야기. 천마와 거래를 했기 때문에 무협적인 분위기가 풍김. 개연성이 이상하다는 느낌은 없음. 재밌어서 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5.16 14:53
    No. 4

    30~40대가 문피아에 가장 많아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9.05.16 19:12
    No. 5

    저도 그렇습니다. 주인공이 행동하는데 최소한의 '말이되는' 이유도 없이 그냥 쓰는 작가들 많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8 의향도
    작성일
    19.05.17 06:25
    No. 6

    실제로 제 조카가 그런 비슷한 일이 있기는 했습니다.(피아니스트 예시와 비슷한 사례)
    개연성이라는 게 단 1퍼센트라도 그럴법한 일이 있으면 인정되는 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아주 없는 일이 아니면요.
    지금 돌아보면 춘향전도 당시에 현실적 개연성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5.17 11:44
    No. 7

    임기초기에 게이트가 열렸다
    문피아에서 유일하게 매일 결제해서 보는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창든꿀벌
    작성일
    19.05.17 15:47
    No. 8

    아마 배가 고팠다면 이 음식 저 음식 가리지 않고 꿀맛 이겠지만... 배부르게 많이 먹었다면 맛평가가 조금은 까다로울수 있다고 봐요.
    물론 몇년전만해도 개연성은 물론이고, 돌맹이 하나조차 그냥 지나가는 찌꺼기가 아니라 스토리에 잘짜여진 듯한 소설들이 많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으면 되었던것도 같고 한데... 추억보정이 좀 가미 된 기억인듯 싶기도 하네요..
    뭐 몇달간 유료연재 탑오브 탑10안에 드는 소설들은 취향에 따라 재미있을 확률이 높겠죠. 차라리 그쪽을 다시 한번 찾아보심이 확률상 재밌는 소설 찾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져요.

    저는 쫌 취향에 안맞아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전체 커뮤니티 게시판 이용 안내 Personacon 문피아운영자 21.12.28 1,173
254476 문피아 나만 느리나? NEW +2 Lv.99 소시지에그 18:46 7
254475 문모전 NEW Lv.52 사마택 08:08 42
254474 오늘 가장 핫했던 민희진 기자회견! NEW +3 Lv.85 백우 00:58 70
254473 문피아 왤케 느려요 NEW Lv.94 dlfrrl 00:05 21
254472 오우 댓차단작가 추가요~ NEW +9 Lv.34 트수 24.04.25 74
254471 여러분은 달에 얼마씩 저축하나요. +2 Lv.52 사마택 24.04.23 109
254470 자기 설정이 이상한걸 모르는건지 +21 Lv.34 트수 24.04.21 279
254469 강호정담을 보질 말아야 하는데 +1 Lv.27 섬작 24.04.21 181
254468 추천게시판에 선발대글 사라졌네.. Lv.34 트수 24.04.21 105
254467 작가가 댓글을 지우면 기록이 남았으면 좋겠네 +4 Lv.99 아이젠 24.04.21 96
254466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는 건 정말 개이득이 아닐까? +2 Lv.22 pascal 24.04.21 76
254465 (펌)독서율 +4 Lv.71 천극V 24.04.21 60
254464 제목알려주실준 계신가요 Lv.60 맹그 24.04.21 37
254463 아니, 작가는 독자 아니냐? +7 Lv.23 별랑(別狼) 24.04.20 166
254462 문피아 홈페이지만 휠 돌아감이 안되길래 마우스 고장인 ... Lv.18 치맥세잔 24.04.20 44
254461 소설을 쓰다가 왜이렇게 선호작이 안 늘지?라는 생각에 ... +2 Lv.18 치맥세잔 24.04.20 102
254460 글 제목 찾습니다 +1 Lv.66 해피바쿤 24.04.20 33
254459 문피아가 해야 할 것 +15 Lv.34 트수 24.04.20 171
254458 제목 알려주세요ㅠ +2 Lv.51 킹갓제너럴 24.04.20 37
254457 웹소설의 장점을 활용하지도 않네 +7 Lv.34 트수 24.04.20 126
254456 이소설 아시는분... 도와 주세요.. +2 Lv.60 고리땡 24.04.19 74
254455 요새 읽을 게 진짜 없네요 +6 Lv.50 혈월야 24.04.19 218
254454 작가님들 시간 걸려도되니까... +4 Lv.6 로모니스 24.04.19 125
254453 내가 느린 건지. 여기가 느린 건지. +1 Lv.34 n5******.. 24.04.18 75
254452 선호작 유감 +3 Lv.82 다훈 24.04.17 179
254451 제목 좀 알려주세요 .. +1 Lv.51 pe** 24.04.17 66
254450 소설 제목 찾습니다 +2 Personacon 유성처럼 24.04.17 58
254449 페이지 이동 할때마다 뭘 로드 하길래 느리냐 +1 Lv.99 아이젠 24.04.17 174
254448 요새 부쩍 볼게 많아진 느낌이다? +7 Lv.23 별랑(別狼) 24.04.16 16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