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흥행리스크 동참 해야되는건가요?
어차피 1타작가 아니면.
작가와 계약시 인센티브 작게 계약할테고.
출판사가 바보가 아니면,
2~3번은 소설출간을 내부검토를 할텐데.
출간하겠다고 작가와 계약맺으면
그만큼 소설이 재밌다는건데.
출판사에서 작가보고 리스크를 동참하자는것은
갑질이라 생각되는데요.
(흥행리스크 동참시 추가 인센티브 줄것도 아니고,
게다가, 출판사가 다들 출간보다는 인터넷소설로 바뀐지 오래되었으니,
1천구매 이상의 소설아니면 출간 안할거 같은데.
1천구매자 이상의 소설이라면, 평타는 나오니,
꼭 흥행리스크 동참 해야되는건가요?)
솔리온님 말대로라면 열정페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바보같이 호구당하는 사람을 고구마라고 말하시는거 아시죠?
리스크 동참에서 추가 정산비율 없다면
호구작가라 말할수있습니다.
게다가 님 말대로라면, 몇달동안 소설적어서 몇만원(10만원대)수입이라면 소설이 재미없다는건데.
재미없는 소설을 출간하는 출판사가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인기작 소설작가에게 리스크동참+추가정산 없이 부탁만한다면.
하고싶어할까요?
재밌는거 1가지 알려드릴게요.
판타지에서 환생했는데 한국군이 쳐들어옴
78화
삼류(호구)>남의 부탁을 거절못하다
이류(일반인)>남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하다
(말도 안되는 부탁, 손해를 본다고 생각될때 거절하다)
일류(능력있는 사람)>상호간의 이익이 되도록 충분한 대가를 받고 부탁을 들어주다
(대가없이 부탁을 들어주게되면 호구잡히니, 대가를 받고 거래를 하다.
충분한 대가란 나7 부탁하는사람이3의 비율로 7:3의 서로간의 이득이 되어야한다)
솔리온님이 작가라 생각했을때 리스크 동참시 삼류, 이류, 일류중에 님은 무엇을 선택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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