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무소의 뿔' 이라는 단어가 기억이 나는데, 제목이었는지 소설속 주인공의 캐릭터의 이름이었는지 헷갈리네요.
게임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작중 노인이 게임 속에서 암살계열의 플레이를 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유료연재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 상당히 긴 편수를 무료로 본것 같아 아마 자유연재가 아니었나 싶어요.
갑자기 떠오른 기억인지라 잠시 오랜 기억을 더듬다보니 작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진 정보는 많지 않지만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기억이나 소감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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