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랴 글쓰랴...어휴

주경야설..(음. 야설아니구요^^)

이제 1년 6개월이 넘었네요.

아직 재밌습니다.

너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글 잘쓰고 돈 잘버는 분들 보면

우와 하면서 감탄중입니다.

언젠가.

진짜 멋진 작품으로 주설야설도 하고싶네요.|
(응? 그 야설 아니라니까요)

걍. 날씨도 춥고 해서 징징거려봅니다. 

쓰고있던 소설도 슬슬.

마무리를 향해 가다보니 마음도 함께 짠합니다.

와. 이게 그래도 글이라고.

주인공 감정이 자꾸 전이되어서...흐흐

모두 행복하시길.

[의향도]

연필스토리님의 서재에 가봤습니다. 일하시면서 글을 저렇게 꾸준히 쓰시다니 대단합니다. 조만간 님의 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힘내세요.

[[탈퇴계정]]

연필도토리님! 상당히 지적으로 세련된 작가분 같습니다.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부디 베스트작가 대열에 오르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지금도 충분히 자격이 있어 뵙니다!

[Snowsky]

부럽습니다. 저는 일이 글인데 잘 안풀리네요 ㅠㅠ

[레종프렌치]

작품 마무리 짓는 만큼 애틋한 마음도 생겨셨을텐데
부럽습니다!

[지나가는1]

주경야필 아닐까요

[연필도토리]

어멋. 다들 너무 감사해욧! 그냥 푸념에 이런 댓글들도 달아줏히다니..캄사합니다. 힘납니다!

[사마택]

파이팅.

[kirper03..]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