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옛날부터 그러했지만
군대나 직장, 현장에 나가보시면 남자 엄청 많습니다. ...잘 안 나가 보셔서 모르시나 봅니다.
찬성: 5 | 반대: 2
그건 알죠. 당연히 근데 20대 초반 남성 60만 명 정도가 남군에 강제로 묶여 있는 와중에도 저런 남초 강세를 보여주니 놀랍죠.
찬성: 0 | 반대: 5
아신다면서 인터넷 속 운운은 뭘까요.
찬성: 1 | 반대: 1
인터넷 속에서도 많이 산다는 의미죠.
찬성: 0 | 반대: 7
네. 네. '만' 과 '도' 가 같은 뜻이란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찬성: 2 | 반대: 1
예 예 저걸 진지하게 정말 남성이 인터넷 속에서만 산다로 받아들이는 님에게 감탄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8
네, 네. 불리하면 농담 운운 회피 스킬.
찬성: 4 | 반대: 2
숫자제한 막혀서 답댓도 안 되네요. 평안한 밤 되세요.
기분이 나빴으면서 왜 마음에도 없게 "평안한 밤이 되세요."라고 하나요?
찬성: 2 | 반대: 7
나빴다니요, 전 나름 즐거웠는데요. 왜 멋대로 단정합니까아~ 마음에도 없다니요. 섭섭합니다. 전 진심이었는데... 왜냐면, 뭐랄까... 그런 밤 안 될 것 같았으니까요. 그래서 평안한 밤 되시라고요. 배부른 사람에게 식사하세요, 그렇게 말할 이유는 없잖습니까. 마찬가지에요.
여시 같은데서 자문자답 주작질로 어론호도하는 정신나간 년들은 생각 안나니
찬성: 3 | 반대: 3
커뮤니티 숫자는 남초가 많아도 화력은 여초 커뮤에 비할바가 아닌데 ㅋㅋ
찬성: 4 | 반대: 0
역시 남협님은 한결같으시군요.
찬성: 5 | 반대: 0
굳이 남초 여초 따지시는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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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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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사람은 어그로를 끌기위해서 이런 멍청한 걸 계속 하는게 한심해죽겠음.이런게 얘기거리 꺼내는것보다 자기개발에 노력을 하는게 자기한테 이득일텐데 그냥 저러는거보면 성별이 여자든 남자든간해 그냥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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