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소설 주제와 기승전결에 맞추지 않고 함부로 쎴다가

순위가 금방 추락하는 소설 들이 많지 않나요,예를 들어 소설책 주제에서는 천재라고 하는데 실제 내용을 보면 간접경험 의 최고탑 책을 싫어하고,한글과 영어 를 배우기 싫어하면서 자존감이 매우 낮은 아이가 어떻게 천재라고 우기는지 이해가 안돼요-$$$

[크라카차차]

책한줄만 읽고 모든걸 다 파악하고 영어도 알파뱃만 외우고도 술술 말하는 수준의 천재인가? 더이상 배울게없어서 기피하는거면 인정...게으른 천재

[na******]

그런 칸트 같은 천재가 아니라 지피지기면 백전백승도 모르는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무뇌아 주인공 주제에 한글을 배우는것 어려워하고 집안사정 으로 인해 미국으로 야반도주 할 정도면 영어는 필히 배워야하는데 배우기도 싫어하고, 자존감은 매우 낮아요 제목은 시골촌놈이지만 천재 작가 라도 글쓴이가 제목을 붙였네요. 이러한 제목과 내용에 일치하는 유일한 천재는 칸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