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민감한 주제인 페미이슈에 문피아가 엮인게 너무 찝찝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필이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민감한 주제인 페미이슈에 문피아가 엮인게 너무 찝찝해요..
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다 단속 대상이 아닌데 일본어만 지웠죠.
신체 사이즈 크고 작고가 뭔 문제인지.
미니스커트 비키니 상관없는데 기어이 타이즈 처럼 다 가렸죠.
이것 가리는 기준이 어디에 있나요.
19금 걸지 않아도 길거리만 나가도 다 미니스커트에 핫팬츠인데.. 시대에 맞지 않는 엄한 포장..
이게 폐미들이 여자들을 감싸준다고 뻘소리 하는 것과 겹친거죠.
그러니까 검열하는 직원이 폐미즘이라고 확신하게 된거죠.
그런데 그 폐미즘 직원을 제거 하거나 재발방지를 제대로 발표 했어야죠.
하지만 두루뭉실하게 작가와 협의해서 조절하겠다.. 이말은 작가들에게 계속 검열을 강조하고 검열 안받으면 연재 취소 유료화 안해 주겠다 이런 의미로 해석될수밖에요.
한마디로 폐미직원 하나 못 자르고 대표가 사태를 잘못 파악하고 사과문을 써 재낌..
피해가 있는 거는 사실이지만 준 사항이 고의였나를 입증해야겠죠.
짤린 직원이 빡쳐서 고소 조치까지 들어가는게 일반적일테니까요.
또 어디선에서 결재가 이루어졌나도 따라 달라지겠죠.
대표 라인 바로 아래에서 대충보고 검토 결재 이뤄줬으면 답이 없겠죠.
신생업체거나 50인 미만이면 손쉬운 해고가 가능하겠지만
100인이면 힘들다가 제 입장입니다.
클로저스 사태도 계약 관계인 프리랜서를 제고한거지
정규직 직원을 일방적으로 해고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아 물론 권고사직은 가능하겠네요. 책상 빼버려서요.
개인적으로 투명한 징계 결과 공개와
리스트 재발 방지 사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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