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한 현대헌터물 말고... 거기에 작가 특유의 세계관 녹아든걸 좋아해요. (아래 글들 읽어보신분들은 무슨말인지 바로 아실듯) 뻔한 세계관이 아니라 작가만의 집착적인 시각으로 비틀어져 특별하게 표현된 판타지, 주인공이 신이 되는, 그런 류를 좋아합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소설들은
약먹는 천재마법사,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은둔형 마법사, 게임4판타지, 망겜의 성기사, 변방의 외노자, 뉴 빌런
입니다. 검미성작가님건 전부 읽어봤어요. 비슷한 것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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