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현대인이었는데 판타지세상인지에 떨어졌고, 마법능력을 갖고있는데요.
이세계는 마법종류가 청색, 적색 등 색깔별로 있어서, 한색깔의 마법사는 다른색깔 트리를 사용할수없는게 상식이나, 주인공은 유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전설속엔 모든마법 사용가능한 백색 마법사가 있었다 함)
주인공은 용병의뢰를 받아, 한 소년의 호위를 맡는데요. 그 소년은 사자왕? 무슨 국왕의 아들이지만 호위 도중 수많은 습격을 받고요. 주인공이 여러번 활약해 목숨을 구하고.. 마지막에는 제국의 기사단까지 몰려오나, 목적지인 수도원 앞에서 수도원의 여사제(황족)가 나와, 기사들을 물러나게 하여 의뢰에 성공합니다.
원래 그 여사제는 신성력이 약해지며 스스로를 희생하며 사원도 몰락할 운명이었지만, 후계자급?이자 신성력이 많은 소년을 얻은거고..
주인공도 같이 온 동료들이랑 때로는 만나고 헤어지며 여행을 계속합니다.
꽤 유명했는데, 혹시 소설 제목 아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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