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윽시 클라스 어디 안가는구나.
불쌍한 사람들은 아카데미나 공모전으로 묶여버려서 이도저도 못하는 작가들이네ㅠㅠ
작가들 매우 불쌍. 독자들 매우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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