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7 위피
작성
14.04.23 17:05
조회
2,292

소수의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

그 동안 의문스러웠던 부분에 대해서 실마리가 들어나고

미쳐 생각하지도 못한 곳에서 경악을 하고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오니....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아 암담하기만 합니다.

이제 와서 구출은 힘들고 어서 빨리 인양하길 바라지만... 

이것 또한 장기화 조짐이 보이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두루몽실하게 적었는데 그냥 한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4.04.23 17:07
    No. 1

    까면 깔수록 구린내가 진동하죠..
    어디하나 제대로 돌아간 구석이 없어요
    그냥 희생자들만 불쌍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23 17:23
    No. 2

    해양쪽은 관심이 덜해서 그런지 구린내가 심하네요 염전노예부터 시작해서. 가치관이 다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금토일
    작성일
    14.04.23 17:30
    No. 3

    방금 뉴스에서는
    예술 작품을 회사에서 100억 넘은 가치로 회사에서 인수 한것 같은대
    이젠 예술가들 뒤도 케봐야 되는 시대가 온듯

    이번에 힌트을 얻어 예술가로 전향한 회장들 넘칠가 그것 부터 검나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4.23 17:43
    No. 4

    아~ 개시바XX 휴... 미친 넘 진짜
    회사 적자 나는 건 다 그넘 예술품 사준다고 그런가보군요. 적자 상태 유지시켜서 세금도 감면받고....

    30여명이 죽은 오대양사건을 제대로 수사해서 이 넘을 잡아넣었어야 했는데.. 결국 이런 악마들을 못잡아 넣으니, 그 10배의 꽃다운 인명이 희생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난너부리
    작성일
    14.04.23 17:53
    No. 5

    방금전 뉴스 보니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이 이놈의 예술가 회장이 이끄는 구원파 신도라고 하네요.
    회장 놈이 거느리는 계열사의 고위 임원 상당수도 이 종교의 핵심 신도라고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금토일
    작성일
    14.04.23 18:10
    No. 6

    그파 계열 아는대

    거기서 갈라진 한 파가
    지금 현제 케이블 종교체널 제일 활발한 방송을 한는 곳이

    올래는 거기서 갈라저 나온 곳인대

    종교는 참 희안 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개세
    작성일
    14.04.24 11:31
    No. 7

    1대29대300 법칙. 1건의 중상자가 나오는 경우 29명의 경상자와 300명의 다칠뻔한 사람이 있다죠. 29개에서 지금 한 10개정도 나왔나요? 19개 정도는 더나올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4.04.24 23:14
    No. 8

    또 나왔네요.
    언딘이라는 잠수 업체가 청해진해운과 계약관계라고 하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771 해외 언론의 세월호 사건 기사 정리. +14 Lv.41 가글님 14.04.25 2,368
214770 공무원인 지인분 왈!! +26 Lv.99 금원 14.04.25 2,472
214769 문피아 좀 가르쳐주세요ㅜ +2 Lv.11 시체 14.04.25 1,617
214768 정부는 매뉴얼대로 잘하고 있습니다. +9 Lv.37 알시라트 14.04.25 2,395
214767 음.. 중학교때 이름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이나네요 +6 Personacon 마존이 14.04.25 1,439
214766 근데 진짜 토가시 작가는 여러모로 대단하네요 -_-... +13 Personacon 데이토스 14.04.24 5,169
214765 문피아 에이스온라인 +2 Lv.24 군내치킨 14.04.24 2,170
214764 컴퓨터 먼지청소 간단하게하니까 좋네요 +11 Personacon 마존이 14.04.24 3,003
214763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 참배... ㅋㅋㅋㅋㅋ +8 Lv.99 자의(子儀) 14.04.24 2,132
214762 땀이 막 주르르륵... +3 Personacon 카페로열 14.04.24 1,884
214761 잉크블루님 고맙습니다. Lv.8 진짜냐 14.04.24 2,608
214760 울 애 어제 수학여행 무사히 잘 갔다 왔네요 +6 Lv.59 우유용용 14.04.24 2,268
214759 오오... +1 Personacon 엔띠 14.04.24 1,698
214758 타이의 대모험에서 사기 아이템과 스킬 (스포) +8 Lv.6 트레인하트 14.04.24 2,883
214757 무협의 시각에서 본 아저씨 +3 Lv.1 [탈퇴계정] 14.04.24 1,968
214756 컴퓨터가 갑자기 이상해졌네요 +9 Lv.71 미국판타지 14.04.24 1,636
214755 만렙!!! 볼 걸... +4 Lv.11 소류하 14.04.24 1,991
214754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Personacon 르웨느 14.04.24 1,995
214753 독자는 팬아트를 선물했다! 작가는 그런 독자에게......! +3 Personacon 르웨느 14.04.24 1,623
214752 정통 판타지 계통의 책을 좀 추천받고 싶습니다. +13 Lv.3 바다망자 14.04.24 2,109
214751 제4의 벽을 부순 캐릭터들에 대해서 +11 Lv.10 황신 14.04.23 2,604
214750 북큐브에 춘야연님의 천룡소가 연재되고 있네요. +5 Lv.99 곽일산 14.04.23 1,931
214749 사실... 준비는 열심히 해놓고... +4 Lv.60 정주(丁柱) 14.04.23 1,513
214748 요즘들어 기술직에 대한 열망이 ㅜ.ㅜ +6 Lv.8 진짜냐 14.04.23 2,570
214747 사이케델리아 2차창작가이드라인도 답변 받았습니다. +5 Lv.6 트레인하트 14.04.23 1,977
214746 노동을 대처하는 자세? +6 Personacon 마존이 14.04.23 1,797
214745 다시다 한 스푼과 한 국자의 차이는 엄청나군요. +5 Lv.24 약관준수 14.04.23 1,774
214744 컴 마니아의 성지 용산 +6 Lv.39 청청루 14.04.23 1,630
214743 소설에 강간이 안 나왔으면하는바람이있네요 +19 Personacon 마존이 14.04.23 2,925
214742 기진맥진... 업무 종료 전 깨지기 ; . ; +2 Personacon 적안왕 14.04.23 1,26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