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5 하늘과우리
작성
14.04.19 20:50
조회
1,575

 모든 인간은 창조주다.    저의 기본사상은 이말을 전재로 합니다.

  뭐 말도 않되는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저의 어릴적 꿈애대한 애의 라고 할까요. 그냥 이런 저런 책을 보면서 이런 새상도 있어면 좋겠다는 겁니다.

    글무진장 읽기 힘들어요.  호기심 많은 사람만 보세요.

 

   나는 어릴 때 사고로 뇌를 다쳐 정신 분열증에 걸렸고 부작용으로 영가들과 통령 하게 되어 환청과 환시에 시달렸다.

 다행희 조상신의 도움으로 자력 승전법의하나인 신통 영통 이산이수법을 배우게 되고 그중 말과 문자로서 우주의 시작과 끝을 15자글과 8가지 유형을 정리하여 적는다.

          

           일 무 반 유 음 수 빙 화 풍 기 인 시 종 말 멸

           일 무 반 유 음 양 수 화 풍 기 인 시 종 말 멸

          

           일 무 반 유 음 수 빙 화 토 금 목 인 결 말 멸

           일 무 반 유 음 양 수 화 토 금 목 인 결 말 멸

          

           일 무 반 유 음 수 빙 화 천 토 금 목 인 말 멸

           일 무 반 유 음 양 수 화 천 토 금 목 인 말 멸

          

           일 무 반 유 음 수 빙 화 풍 기 토 금 목 인 멸

           일 무 반 유 음 양 수 화 풍 기 토 금 목 인 멸

     4자식 붙여 읽으면 내용이 색 다르고 앞에 3자인 일 무 반 을 때고 유자 부터 4자씩 끈어 읽으도 뜯은 통한다.

                                              박성동 의 우주의 풀이 중에서

   제가 준비하는 글의 주인공은 공부에 미친자와 미쳐서 공부하는자 두유형으로 분류합니다. 아주 먼후에 전통적인 구도기적 소설 이거나 완전한 초 먼치킨을 쓸급니다. 아이일때 꿈을 버리지 않고 순수한 동심에 대한 나름 대로의 자기사랑이 라고 할까요.

    

          우리 모두 다같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 인계를 만들어 갑시다.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4.04.19 22:08
    No. 1

    첮글! 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담적산
    작성일
    14.04.20 05:04
    No. 2

    마존이님 대단하시네요 첮을 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색다른 서문이긴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는바람
    작성일
    14.04.20 08:13
    No. 3

    아, 읽고 싶어서 하늘과우리님 서재에 찾아갔는데 아직 안 올라왔네요. ㅠ.ㅜ
    정신분열증... 무척 힘드셨을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하늘과우리
    작성일
    14.04.20 09:30
    No. 4

    한25년뒤에나 글을 쓸것 갖군요. 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가는바람
    작성일
    14.04.20 09:38
    No. 5

    농담이시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4757 무협의 시각에서 본 아저씨 +3 Lv.1 [탈퇴계정] 14.04.24 1,969
214756 컴퓨터가 갑자기 이상해졌네요 +9 Lv.71 미국판타지 14.04.24 1,636
214755 만렙!!! 볼 걸... +4 Lv.11 소류하 14.04.24 1,991
214754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Personacon 르웨느 14.04.24 1,996
214753 독자는 팬아트를 선물했다! 작가는 그런 독자에게......! +3 Personacon 르웨느 14.04.24 1,623
214752 정통 판타지 계통의 책을 좀 추천받고 싶습니다. +13 Lv.3 바다망자 14.04.24 2,109
214751 제4의 벽을 부순 캐릭터들에 대해서 +11 Lv.10 황신 14.04.23 2,604
214750 북큐브에 춘야연님의 천룡소가 연재되고 있네요. +5 Lv.99 곽일산 14.04.23 1,931
214749 사실... 준비는 열심히 해놓고... +4 Lv.60 정주(丁柱) 14.04.23 1,513
214748 요즘들어 기술직에 대한 열망이 ㅜ.ㅜ +6 Lv.8 진짜냐 14.04.23 2,570
214747 사이케델리아 2차창작가이드라인도 답변 받았습니다. +5 Lv.6 트레인하트 14.04.23 1,977
214746 노동을 대처하는 자세? +6 Personacon 마존이 14.04.23 1,798
214745 다시다 한 스푼과 한 국자의 차이는 엄청나군요. +5 Lv.24 약관준수 14.04.23 1,774
214744 컴 마니아의 성지 용산 +6 Lv.39 청청루 14.04.23 1,630
214743 소설에 강간이 안 나왔으면하는바람이있네요 +19 Personacon 마존이 14.04.23 2,925
214742 기진맥진... 업무 종료 전 깨지기 ; . ; +2 Personacon 적안왕 14.04.23 1,267
214741 세월호 관련 소식은 양파껍질인가요? +8 Lv.7 위피 14.04.23 2,293
214740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4 Lv.3 바다망자 14.04.23 1,138
214739 전자기학 정리잘된 블로그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8 Personacon NaNunDa 14.04.23 2,776
214738 한번 맨탈이 붕괴되니, 겉잡을 수가 없네요. +2 Lv.14 가리온[] 14.04.23 1,538
214737 하얀로냐프강 2차창작가이드라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2 Lv.6 트레인하트 14.04.23 2,117
214736 롤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30 Personacon Susie 14.04.23 2,257
214735 중고로 노트북을 하나 살까 하는데요.. +17 Lv.3 시너지효과 14.04.23 2,071
214734 밑에 문득 필멸자의 땅이란 단어가 상상을 자극 하내요 +1 Lv.49 금토일 14.04.23 1,354
214733 이 노래, 영상 아시는 분 계신가요? +5 Personacon 엔띠 14.04.23 1,672
214732 넥센 강하네요..;; +3 Personacon 플라나니아 14.04.23 1,215
214731 엘프, 요정 +2 Lv.66 레몬티한잔 14.04.23 1,952
214730 추리 작가들의 글쓰기 비결 +5 Lv.8 showdown 14.04.22 2,057
214729 면접 날짜가 겹쳤네요. +4 Lv.82 vitaminB 14.04.22 1,809
214728 완벽하게 잊어버리고 일주일 이상 지났네요... +2 Personacon 엔띠 14.04.22 1,44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