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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04.13 23:36
    No. 1

    확실히 놀랍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4.04.13 23:38
    No. 2

    저는 대학교 총장 아들과 조별과제를 했던 적도 있습죠 ㅎㅎ
    끝나고 나서 알았다는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4.04.14 09:01
    No. 3

    점수는 잘나오셨겠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14.04.14 15:07
    No. 4

    항상 점수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부기우
    작성일
    14.04.13 23:39
    No. 5

    헐 놀랍네요. 저는 아직까지 그런 유명인사와 관련된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4.04.13 23:55
    No. 6

    저도 재벌3세가 같이 옷사러 가서 제 옷값 깍아줬던 적이 있었더랬죠.
    옷가게에서 14만원 불렀는데... 무지막지하게 별의별 핑꼐 다대서 깍더니
    최종적으로 7만원에 샀습니다.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4.04.14 00:03
    No. 7

    헐 재벌 3세라는 것보다 7만원 깍은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 보통 그정도 되면 안판다고 나가라고 하지 않나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4.04.14 00:23
    No. 8

    그정도 깍아도 남으니까 판거겟죠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윤필담
    작성일
    14.04.14 12:08
    No. 9

    유통과정이랑 마진율을 다 꾀고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팍팍팍 깍아주더군요.
    있는 사람이 더하다... 라는 말을 새삼 느꼈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4.04.14 21:14
    No. 10

    남는다고 다 깍아주는게 아니니깐요. 그냥 무턱대고 깍아달라고 하면 안 먹히니 어떤식으로 깍은건지 궁금해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암팡군
    작성일
    14.04.14 12:57
    No. 11

    있는 사람이 더한것보다 재벌3세인데도 그렇게 아껴쓰는 모습을 좀더 좋게봐도 될 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4.14 00:02
    No. 12

    대학때 동아리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재벌 2세...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4.04.14 04:41
    No. 13

    나나나 우리 엄마가 몇년전에 조권 단임선생님이었음.
    그녀석 1학년땐가? 근데 아직도 콘서트 티켓 보냄 ㄷㄷㄷ
    ... 말고 유명한 사람 없네. 아니 내 친척동생 참깨와 솜사탕이라는 그룹 멤버임...(인디라 잘 모름 사람들은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스카이쉽
    작성일
    14.04.14 10:30
    No. 14

    저희 어머니 결혼식하셨을 때 빅마마가 와서 축가부르셨다던데.. 또 이승기..가 정말로 엄친아였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4.04.14 21:16
    No. 15

    빅마마 데뷔가 2003년 아녔나요? 그럼 어머니께서 11년전에 결혼하셨으면...우와재밋어님 나이가?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8 스카이쉽
    작성일
    14.04.15 10:41
    No. 16

    아 그런가요?? 빅마마가 아니었나? 막내이모 친구분이 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아 그냥 빅마마가 아니라 그 중 한명이 축가불러주셨나보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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