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업계 전체의 얼굴에 먹칠, 아니, 똥칠을 하는 행위란 건 왜 모르는 건지.. 어쩌면 알고서도 ‘난 안 걸리겠지’ 하는 심보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자존감이 거세된 작가가 쓰는 글에서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보아야 하는 걸까요.
과연 작가라 불러야 할까요.
심히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게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업계 전체의 얼굴에 먹칠, 아니, 똥칠을 하는 행위란 건 왜 모르는 건지.. 어쩌면 알고서도 ‘난 안 걸리겠지’ 하는 심보인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자존감이 거세된 작가가 쓰는 글에서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보아야 하는 걸까요.
과연 작가라 불러야 할까요.
심히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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