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문피아만 들어오지만 예전에는 활동 안하던 사이트가 없었는데
지금은 모두 접었으니; 그런데 제가 장르문학에서 눈을돌린 1년여기간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이런 장르문학이나 인터넷 연애소설 같은경우의 순기능으로 ‘연재’가 쉽다는것
독자들이 작품을 접하는것이 수월한 ‘접근성’ 그리고 정보의 교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문피아는 과거와 비교해 지나치게 작품에대한 정보가 없내요.
예전에 모 작품이 있었는데 아마 평균 조회수가 100~200정도 였던 작품이
추천 몇개로 출판까지 하는 기적을 봤던적이 있습니다.
출판을 제외 하더라도 참 귀신같은 눈을 갖고계신 많은 작가및 독자분들의
정보의 공유로 심해속에 있는 진주를 건저올리기도 하셨죠
최근에는 문피아에서는 좀 찾기 힘들어서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돌아다니거나
무갤 가서 확인하곤 하는데요 무슨 공지라도 있었나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