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시 뭐든 하는 일이 있어야 글을 쓸 여유가 생기는군요. 역설적이긴 합니다만. 오히려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게 가능하다니... 역시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가 봅니다.
의외였던건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 으아니, 두달 연중했는데 댓글이 129개가 달리다니... 정식 연재도 이정도 달리는건 거의 없으니 내가 승리했다며 정신승리를 ㅇㅂㅇ.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역시 뭐든 하는 일이 있어야 글을 쓸 여유가 생기는군요. 역설적이긴 합니다만. 오히려 직장을 다니면서 글을 쓰는게 가능하다니... 역시 마음의 여유가 중요한가 봅니다.
의외였던건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 으아니, 두달 연중했는데 댓글이 129개가 달리다니... 정식 연재도 이정도 달리는건 거의 없으니 내가 승리했다며 정신승리를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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