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 막아두시고 어디 화장실 가실 힘이나 있으시겠어요?
신발연대기 같은 똥글은 주무실때 생각하는겁니다.
어르신! 아? 벽에 똥칠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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