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게 산더민데 사과문으로 넘어가려하네

1. 그 표지 검열자는 결국 아무 징계도 없고

2. 경고 2회 받았다며 되도않는 변명으로 사건을 무마하려 했고

3. 작가, 매니지 블랙리스트 얘기도 없음

낭선은 무슨죄냐?

4. 작가에게 결제 수수료 떠넘기면서 작가들을 위한다 이러고

5. 문향지연에서는 개인정보나 수집하고있고

6. 아카검머외 추천글은 안보이게 감추면서, sss급 페미헌터 추천글은 숨겨놓고 새로 쓰려고 하면 추천글에 있다면서 써지지도 않고

7. 영수증 의무발행업종 아니라면서 은근슬쩍 영수증 발행할 필요 없는 척 거짓말까지 하네

8. 사과문 처음에는 배너로 띄우지도 않고 찾아보기도 힘들게 만들고 사람들이 뭐라라니 그제서야 띄우면서

모바일은 아직도 안띄우네

9. 그리고 결국 표지는 아직도 원래대로 안되돌려놓네?

작가가 원하면 바꾼다고 해도 말이 쉽지

말하면 천마튜브마냥 페널티받을까봐 무서울텐데

결국 기사나면서 화제오르니까 그제서야 무서워서 대충 사과도 아닌 변명문 하나 써놓고 잠잠해지길 비는건 너무 양심없는거 같네요

[BBAL]

선생님 말이 맞아요 얘네 운영 진짜 개못합니다. 럭키펀치 좆소기업의 영업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게 참으로 우습지요.

[태극(太極)]

ㅋㅋㅋㅋㅋ 윗댓 비추 1개 웃고갑니다. 뻔하다 진짜

[벤쟈말린]

진짜 어디 기관한테 경고 받았나..아니면 진짜 마인드가 심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