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어린 학생들을 잘 모를수도 있는데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넘으면 방종이고 무법자에요.
원로 작가님이자 대표님이 커뮤니케이션 미숙함
고백하고 저렇게 사과까지 하셨는데...
이만 우리도 받아들이고 본인의생업으로
돌아가는게 맞을듯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검열없는 자유로운 문피아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청년들, 어린 학생들을 잘 모를수도 있는데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넘으면 방종이고 무법자에요.
원로 작가님이자 대표님이 커뮤니케이션 미숙함
고백하고 저렇게 사과까지 하셨는데...
이만 우리도 받아들이고 본인의생업으로
돌아가는게 맞을듯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검열없는 자유로운 문피아가 되기를 바랍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난 무법자야~ 문피아 안볼거야~
저건 사과가 아니라 변명입니다. 자신이 정말 잘못했다고 여기고 있다면 문피아 이용객들이 모두 볼 수 있게 사과문을 팝업으로 띄우고 일에 대한 설득력있는 해결책을 제시했어야 함이 옳습니다. 일을 해결할 생각도 의지도 없이 본부장이라는 산제물 하나 덩그라니 바쳐 정말 잘못한 사람에 대한 처벌은 일언반구 없고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는 말뿐인 약속을 하며 그것을 어떻게 지킬지 말 한마디 없는걸 어찌 사과문이라 보겠습니까? 글 쓰시는 것을 보니 나이 드실만큼 드신 것 같은데 어르신이 이르시는 '청년들, 어린 학생들' 조차 변명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다 보이는데 혹여 보이지 않으십니까?
뭘 모르면 가만히 있기라도 하지... 나이는 많은 놈이 훈수는 두고싶어서 글쓰는거 극혐이네. 사과만 하면 끝나나? 후속처리나 제대로 해야지. 늙어서 눈도 침침할텐데 문피아 그만보고 사회생활좀 하쇼.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면 저게 사과문이아니라 4과문이 라는걸 알 수 있을거니까. 늙어가지고 꼰대기질이나 늘고 나이 헛으로 먹은게 티가 너무 난다. 요새말로 쿨찐이라하는데 늙어서 뭔지는 아십니까? ㅋ 에휴~ 답이없다......
아 지금 글쓴거 보니 제가 글을 좀 격하게 썼네요. 죄송합니다. 제 미숙함을 사과드립니다^^ 물론 받아들이시고 본인의 생업으로 돌아가시겠죠?
첫 두줄이 아니었으면, 그냥 유저들에게 하는 말이었다면
그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하고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글의 첫 시작부터 '청년들, 어린학생들' 이라는 말로 이미 본인의 아랫사람으로 깔고 들어가며훈계조로 시작하는 분께서 왜 객관적으로 지켜보며 적절히 고삐를 잡는 '척'을 하십니까?
여기 당신이 훈계할만한 사람 없습니다. 현재 다들 본인의 신념대로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그걸 표출하려면 하다못해 글이라도 똑바로 적으세요.
'니들이 어려서 모르나본데 이렇게 까지 하는거 아냐'
이딴 식으로 말하는 그 의도를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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