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너무 많네요...ㅜ
미생에서 완생으로 나아가는 성장물을 잘 봤는데 요새 주인공은 밸붕급 특전을 받고 시작하니 영 맛이 안 납니다.
언젠가 성장물이 다시 트렌드가 될 날이 오겠죠..?
고구마와 역경을 극복하면서 성장하는 성장물 그 차이에서 균형잡는게 너무 어렵다보니 다들 잘 안쓰는거같네요. 웹소설 특성상 고구마물로 찍히면 가차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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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소설은 세계관부터 정립안하고 그냥 자가 편의식으로 막 넣음.. 개연성에서 너무 괴리감이 심하고 거기에 복사 붙여넣기 같은 주인공 상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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