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믿음 소망 사랑 이란 단어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이 단어 그 뜻을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선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선은 우리가 생각하는 선한 사람이 아닙니다.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정신을 지닌 사람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리학자 마다 이야기하는 선은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요. 성경에서 사랑이란 말을 쓰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내가 널 사랑하지 않고 나에게 이득이 되는 이만 사랑하는 것 같아도 시기하지말고 오래참고 나만 사랑해주면 너에게도 천국에 길을 열어줄 수도 있어]라고 느낍니다.
신약은 보다 말았고 구약도 조금뿐이 못 봤지만 진짜 자기애가 강하고 사랑에 목마른 신으로 느꼈어요. 고리도전서에 내용도 사랑이 최고다 란 해석과 내 말을 전할 때 똑바로 전해라. 라는 해석도 있어요. 전 종교라는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교리에 진리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무합마드가 명상 중에서 천사 코란이 나타나서 신의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에서 전하는 과물을들 처단한 후
여러 세력을 통합시킵니다.
그 후에 천사가 전합니다. 곧 전쟁이 터진다고 대비할라고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가지고 반달 모양 사사미 검을 만든 후 기다립니다.
카톨릭 삽자가군 쳐들어 오고 나중에 이슬람교가 승리로 끝납니다.
코란이라는 천사가 마지막으로 신의 말을 전하고 사라짐
전해 든고 무함마드가 학자를 모이고 합니다.
얼마 후에 몇명의 학자들과 무함마드 함께 별을 보며서 떠납니다.
사막을 넘어 막 도착한 곳이 바로 한 마구간에서 예수가 태어나는 장면을
그 자리에 무함마드 있었답니다. 그들의 바로 동방박사라고 추적할 뿐입니다.
이슬람교 궁금해서 찾아봤다가 어느 이슬람 사이트에 발췌한 내용을 짤막하게 편집했습니다.
p.s.과거 이슬람교와 카톨릭교 한 땅에서 평화롭게 형제처럼 지냈다가 영국과 프랑스 대입으로
오는날 이슬람교와 카톨릭교 서로 형제처럼 지낼 수 없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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