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이自遠方來면不亦樂乎아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이면 不亦君子乎아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마음이 불편 할 때,,읽으며 마음을 다스립니다,,만 오늘은 기분이 나빠서 다스려 지지가 안네요,,
저는 페미라는 말 뜻을 잘 모릅니다,,
제 주변에는 평범하고 무난한 사람들이 많아서인지,,,절 인간 에리카로 봐주지 여자 에리카라고 성을 구분하지 안아요,,
인간적인 부분에서 서로 맞는 부분이 있어서 대화가 통한다면,,그것으로 그 사람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어 줍니다,,
하지만,,,성으로 구분 짓고,,잣대를 들이된다면 그 사람과는 단절된 상태에서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스트레스 받아서 두번 상대 하기 싫습니다,,,사회생활이라면 싫어도 얼굴을 봐야 하지만,,,제 취미 활동이 노동이 되는 것은 사양입니다,,
가끔 이곳에 올라온 글을 보면 여성에게 한이 맺힌? 분들 같아요,,
페미라고 불리는 데모 하는 여성분들 몇명일까요?
전 여성부가 뭔지도 잘 몰라요,,제가 관심가는 분야가 아니고요,,전 이곳에서 살면서 이민법 개정 된다고 하면 꼭 찾아보지만,,,저하고 상관없는 일에 저의 지력과 체력을 낭비하고 싶지는 안습니다,,
그리고,,제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남성을 저와 다른 인간으로 취급한 적은 없어요,,전 남성과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는 것에 무한한 기쁨을 느낍니다,,
어떤 일을 대할 때 제가 보는 것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대하는 걸 보면 참 좋더라구요,,
여자는 지켜줘야 할 무엇도 아니지만 깔아뭉개야 할 물건도 아니고 그냥 사람일 뿐 입니다,,
남성분들도 같은 남성 중에 싫어하는 사람없나요?
여자 중에서도 극도로 여성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을 수도 잇지만,,,그건 그들의 문제이고,,,저와는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이곳 게시판이 남성들만의 공유공간은 아니고,,,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아닌가요?
누군가 글으쓰고 사견을 제시한다고 그사람을 페미라고 하다니요?
솔직히 굉장히 불쾌한데,,
그리고,,전 정치적인 글을 쓴적이 없는데,,,국제정세를 쓴게 정치입니까?
제가 누굴 지지한다고 했나요?
정치가 무엇인지,,,노통을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제가 물어본적이 있어요,,,
-아프지 안게 물었어요-
노통의 어떤 정책을 좋아했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못하더군요,,
전 노통의 생전 정책 중에서 종부세가 인상적이 었다고 대답했어요,,,지금도 한국에서 종부세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치를 이야기 할려면 정책과 비젼을 이야기 하고 어떤식으로 사회가 바뀌어 갈지 예상을 하고 필요한가를 논의해야 하는데,,,
이곳 정담에서 어떤 정치이야기가 있었나요?
전 어떠한 정첵에 대해서도 게시판에서 배운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모든 사람이 똑같지가 안고,,,대부분의 평범한 여성은 남성과 서로 협력해서 잘 살아가고 서로 사랑하며 싸우며 살아갑니다,,
도대체,,왜 이곳 게시판에서만 페미에 대해서 논의가 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모두를 사랑할 수는 없지만,,,서로 사랑할 수 는 있지안겟어요,,
저 정확히 이야기 하지만,,,레즈나 페미 아니고요,,
역하렘이라는 말을 혐오 합니다,,
역하렘이 뭡니까?
하렘도 웃기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역하렘은 뭔가요?
제가 이 ‘역’자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 보았는데,,,도대체 알수 없어요,,
아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제 생각에 하렘의 반대이면,,,일부일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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