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가끔 와서 눈팅도 하고 그랬었는데 앱으로만 쓰다보니 잊고 있었네요.
나름 그림쟁이라고 재밌게 보는 연재작에 표지 없으면 그려다 조공도 해보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업무가 바빠서 영 시간이 안나는 터라
신작 찾기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읽었던 것만 계속 다시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업무 정리 하고 다시 새로운 소설 찾아 떠나고 싶군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는 가끔 와서 눈팅도 하고 그랬었는데 앱으로만 쓰다보니 잊고 있었네요.
나름 그림쟁이라고 재밌게 보는 연재작에 표지 없으면 그려다 조공도 해보고 했었는데,
최근에는 업무가 바빠서 영 시간이 안나는 터라
신작 찾기는 꿈에도 생각 못하고 읽었던 것만 계속 다시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업무 정리 하고 다시 새로운 소설 찾아 떠나고 싶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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