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대학교2학년때 대리출석 받고 F받고 놀다가 F받고 .. 결국 학사경고 받고 휴학을... ㅠㅠ
부모님에게 손 안벌릴려고 지금 1년째 휴학하고 아는 형님이 병원 방재 쪽에서 일해가지고 소개받고 들어가서 .. 일하고 있는데 한달에 100만원 적금으로 넣어놓고 .. 50만원 부모님드리고 나머지로 30만원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생활하는데 조금 힘이 들지만..말이죠 ..
근데 일을 하다보니까 .. 복학을 하기도 싫고.. 솔직히 학교 생활은.. 그닥... 지금 하는 일도 어느정도 만족을 하고 있는데 .ㅠㅠㅠ 고민입니다 복학을 해야할지 ㅠㅠ 일을 계속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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