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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5 02:48
    No. 1

    제가.다니던 마사지샵은 수원에던.곳인데
    일단 용인체대출신이구요
    수원시청 마라톤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마사지받던곳이더라구요
    선수들이.몸을 맡길정도니까 안심했어요

    신촌에도 갔었는데
    마사지선생님이 대회출전해서
    입상도했더라구요
    찾을때는 네이버에서 마사지추천으로 들어갔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2.07.05 03:18
    No. 2

    좀 부유한 동네 쪽에... 정기권 같은 거 받으면서 제대로 차려놓고 하는 곳들이 있을 거에요. 네이버에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7.05 08:41
    No. 3

    샵의 내부 인테리어나
    원장의 말빨이 아닌,
    관리사로서의 경력(자격증, 연수증)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패 이런 건 썩 믿을 것이 못됩니다.
    짜고 치는 고스돕이라는 말이 괜한 것이 아니거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관리자의 실력을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으로
    처음 만나 상담을 하면서 본인의 몸에 관해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런데 증상에 관한 별다른 설명도 못하면서
    무조건 받고 봐라,
    혹은 내가 경력이 몇 년인데! 믿고 맡겨라!
    이런 사람은 백발 백중 화술로 고객을 꼬시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 관리사는
    고객의 그런 질문을 오히려 환영합니다.

    관리사가 공부따위 안 하리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몸을 만지는 직업이라 진짜 프로 관리사는
    머리 박 터지게 공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그믐달아래
    작성일
    12.07.05 09:26
    No. 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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