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샵의 내부 인테리어나
원장의 말빨이 아닌,
관리사로서의 경력(자격증, 연수증)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패 이런 건 썩 믿을 것이 못됩니다.
짜고 치는 고스돕이라는 말이 괜한 것이 아니거든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관리자의 실력을 알아보는 간단한 방법으로
처음 만나 상담을 하면서 본인의 몸에 관해 질문을 던져보세요.
그런데 증상에 관한 별다른 설명도 못하면서
무조건 받고 봐라,
혹은 내가 경력이 몇 년인데! 믿고 맡겨라!
이런 사람은 백발 백중 화술로 고객을 꼬시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 관리사는
고객의 그런 질문을 오히려 환영합니다.
관리사가 공부따위 안 하리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몸을 만지는 직업이라 진짜 프로 관리사는
머리 박 터지게 공부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