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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7.05 10:06
    No. 1

    파이팅입니다!
    사람인만큼 중간에 잠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예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죠. ^^
    예전 다이어트 빡세게 할 때 생각나네요. 정말 죽는줄 알았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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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10:11
    No. 2

    인의검사님// 제가 다요트 작년 4월부터 시작 했거든요. 1년 조금 넘었네요. ;; 복부랑 상체에 낀 지방덩어리들을 박살을 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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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7.05 10:38
    No. 3

    생채식 해보세요. 배준걸 생책식 다이어트-배생다라고 하는거 찾아보시면 별 스트레스 없이 할수 있어요. 제 어머니가 배생다보다 덜 팍팍하게 했는데도 살이 꾸준하게 빠지고 있어요. 제가 볼때는 생채식이 가장 덜 스트레스 받는 다이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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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12:54
    No. 4

    금원님// 생채식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쫌..... 심각한 편입니다. 이 방법이 맞는 분들도 계시지만 체질상 안맞는분들이 많아서요.

    그냥 지금 방법으로 건강하게 뺄려고 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7.05 13:15
    No. 5

    제가 6개월 동안 48kg 감량한 적이 있습니다.
    40kg빼는데 3개월 8kg빼는데 3개월 걸리더군요. 앞의 3개월보다 오히려 뒤의 3개월이 훨씬 빡셌구요. T_T
    인고의 시간이라 다시는 다이어트 안하려고 했는데 2년 사이에 다시 좀 쪄서 요즘 다시 다이어트 중입니다. ^^
    그래도 예전에 운동을 좀 해놨더니 다시 운동하기는 좀 수월하네요. 관절 여기저기 워낙 고장이 많아서 운동 강도를 못 올리는게 스트레스이긴 합니다만... ^^
    1년 넘게 꾸준히 해오셨다니 좋은 성과있으시리라 봅니다. 파이팅입니다! 같이 열심히 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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