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2.07.05 10:27
    No. 1

    한번도 못봐서 ㅠㅡㅠ 제목보곤 아 염장글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7.05 10:29
    No. 2

    개고기는 안먹어봐서 말이죠.
    막 엄청 맛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어서 말이죠. 가격도 비싸고.... 그리고 아무래도 개를 먹는다는건 쫌 그래서;;;

    그냥 맛있는 소고기 실컷 먹을래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2.07.05 11:47
    No. 3

    몰라요. 먹고 싶지 않아요 개고기라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어둠의조이
    작성일
    12.07.05 12:37
    No. 4

    보신탕 맛나죠. 구워는 안먹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여유롭다
    작성일
    12.07.05 12:40
    No. 5

    저는 딱 한번 보신탕 먹어봤거든요....
    대학다닐때 몸이 안좋은적이 있어서...
    보신용으로 먹어봤는데....
    이상한 냄새 나구요
    집근처에 개들이 많이 있었는데...
    학교가는길에 개들 보면 개한테서 보신탕냄새가 나서요..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게 몇달 가더라구요..
    그뒤로 다신 안먹어요
    그런데 요즘 친구가 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7.05 13:54
    No. 6

    전골은 냄새도 안나고 맛나요
    초심자는 전골이 좋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12.07.05 14:09
    No. 7

    전 육류 자체를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개고기 거부감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