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제를 들고 학교에 가야하는데 들고 온 게 과제가 아니라 과제 옆에 놓여 있던 수많은 수업자료들일 때...는 많았습니다. 집까지 돌아갈 수도 없어서 학교에서 다시 과제를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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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이 크아아아아악
그냥 인생이 크롸롸롸롸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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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드?
음? 대부분의 책방은 빌린책 다시 빌릴경우 전에 빌린책이라고 뜨기때메 물어보지 않나요?
맞아요 본책 바코드 찍으면 본책이라고 알바생이나 주인이 말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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