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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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관련해서... 글을 하나 쓰도록 하죠.
황금가지면 한국 판타지계의 성역같은 곳인데 저런 양판소 동인지같은걸 들고 들이대다니...
ㅋㅋㅋ 어이없네요
뭐, 아마추어의 자세란 일단 들이대는거 아닐까요. 저런 거도 못하는 제가 더 한심스러울 뿐 ㅠㅅㅠ
전 지금 우주에서 아기였을때, 지구로 온 하이퍼맨과 갑부지만 부모가 살해당한 장면을 보고 충격받아 첨단무기로 무장한 박쥐맨, 그리고 천재이며 갑부가 입는 로봇갑옷을 만들어 악당과 싸우는 알루미늄 맨에 대해 쓰고 있어요. 이것들 완성되면 투고해야쥐~
나도 투고햇는데....ㅋㅋ 평이나 듣고 싶엇는데 오래 걸리네요
대원사님 짜깁기가 올바른 표현으로 압니다 태클은 아니에요 내용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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