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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07.03 21:15
    No. 1

    전 원래 담백한 음악(?)을 좋아했었는데 보사노바풍의 노래(음? 담백한건가)나 통기타노래등등... 기교를 부리는 음악은 그냥 오글오글 거려서 정말 싫어했었죠...누구나 알아주는 솔리드 나왔을때도 노래는 참 잘부른다는 생각하면서도 나 하고는 맞는 음악이 아니구나라고 그냥 무시..그러다가 박정현씨 데뷔했을때 어 이 정도는 괜찮네 하고 하다가 꿈에란 노래에 크리 작렬....거기다 우연히 라이브를 듣게 되었는데 몇배나 더 큰 크리 작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7.03 21:43
    No. 2

    박정현씨 옛날부터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실력에 비해 좋은 곡을 얻지 못하는 느낌이 많았죠. 물론, 괜찮은 곡도 많지만, 그 실력에 좋은 곡을 만나면, 얼마나 대단할까 하고 항상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나가수에서 명곡들을 부르게 되니 정말 기대하던 대로더군요. 아주 기뻤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나이도 있으신 분이 사실 외모가 뛰어난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귀여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12.07.03 22:57
    No. 3

    꿈에 명곡이죠.. 꿈에~ 어제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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