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렇게 된 이상 인간흉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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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배우는 중인데 여성분들이 더 많은게 함정...
으아아아아아아니!!!!!!!!!!!!!!!!!!!!!!!!!!!!!!!!!!!!!!!!
으아 주짓수 배우고 싶다
같은 MMA인데 왜 무에타이에는 안 여성 동지요......
전 집에서 열심히 빌리부트캠프 틀어놓고 따라하고 저녁때는 밖에 걸어다니는뎅... 헬스장은 겨울에나 *-_-*
체려냐옹님 오랜만에 봐요 ㅎㅎ 저도 내년에는 격투기 배워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
지역 신문에 www.sexoffender.go.kr 이거 관련 기사 떠서 그런듯; 저도 심심해서 해봤는데 근처에 있음... 기분 참 거시기 함;
바로 근처에 성범죄 피의자가 살고 있다는 거로군요. 그렇다면 역시 호신기를 좀 익혀야 하긴 하겠지요......
전. 오늘 헬쓰장에서 귀염이를 두명이나 봤어요...ㅎㅎㅎ
어떻게 말을 붙여볼까 생각중입니당 ㅎㅎ
지난 글들을 종합했을 때 플래그 마스터로 보이는 무협천존님과는 스파링이 필요합니다. 가급적 룰 제한 없는 MMA로. 낭심을 집요하게 노려서. 크라브 마가를 이용하여.
앙대요~~ 채셔냐옹님~~ 그러면 무협천존이는 아야해용~ㅠㅠ
에에잇! 수요공급 불안정의 주범 같으니라고! 그 무절제하게 발산되는 테스토스테론을 제가 영원히 멈춰드리겠습니다!
채셔냐옹님 제 테스토스테론은 여드름으로 분출됩니당... 여드름좀 멈춰주세요~~~~오오오옵
그리고 저는 어엿한 솔로로서 자랑스런 마탑의 일원이랍니닷!!!
그리고 무협천존님은 솔로부대 관심병사이기도 합니다. 늘 탈주하려고 노력할테니, 많은 마탑인들의 애정어린 감시와 제재(?) 부탁드립니다.
앗...관심병사라니~~ 남자들의 관심은 불필요한데용~~
제 칭구가 복싱을 하는데. 물론 다이어트때문에 다닙니다. 그 복싱장이 다이어트효과로 입소문을 타서 그런지, 꽃사슴이 노니는 그런곳이랍니다. 잘 찾아보세요 ㅋㅋ
군대가기 전에 체육관 여성과 썸씽이 있었으나 군대에 가버림...ㅜㅜ 내가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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