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삭 및 차단

댓삭 및 차단이 작가의 권리? 맘에 안들면 비판글

삭제해버려도 됨? 그말이 맞다 치면

댓글도 독자의 권리이며 정당한 비판댓글 같은건

더더욱 그럼. 그런데 한쪽의 권리만 중요하다고

작가에게 그런 권리를 주고 독자는 아무것도 못하는게 맞음?

이건 문피아의 작가편향적인 시스템이 매우 문제이며

독자들에게도 작가와 작품을 평가하여 서로 공유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함. 그리고 정당한 댓글이 삭제 및 차단 당했으면

추천게시판이나 강호정담에서 댓글 다는게 뭐가 문제임?

이 작품은 무슨무슨 문제가 있고 독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삭제 및 차단하는 수준낮은 작품이니 보지말거나 각오하고 보라

이렇게 말해주는게 다른 독자들에 대한 배려중 하난데

그것마저 하지마라 하면 안된다 하면ㅋㅋ

독자들은 무슨 권리가 존재함?ㅋㅋㅋㅋㅋ

[트수]

추천게시판 글도 비추기능 추가하던 뭐를 하던
발전을 좀 합시다 문피아는
추천글 쓴 사람이 우리 댓글에 반박댓 올리면
어이없어서 거기에 비추박히는게 수두룩한데ㅋㅋ
독자가 돈뽑는 기계도 아니고

[두부갑빠]

지금독자는 지금 쪽지도 안되고 아무권리도 없어요. 완전 호구죠.
차단이 작가의 정당방어라기엔 과도하죠. 댓글삭제준거도 큰거인데...
나처럼 글에 댓글잠금을 쓰면 댓글 안봐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