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화거리는 남자의 경우는 시사 정치 이야기도 괜찮고, 같은 학과인 경우에는 수업내용에서 연상되었던 이야기, 새로나온 게임이야기, 최근 본 책이야기, 기사 칼럼에 대한 평가, 가족이야기 등등
예를들어
누나가 어느날 다른 친구에게 이런말을 들었어요. 형광등 100개 켜놓은듯한 후광이 나다는 말을 들었고, 그걸 저는 친구에게 우리 누나 예쁘다고 자랑을 해요.
그럼 제 친구는 이렇게 대답하죠.
과연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네.(참고로 제 어머니 성함이 박정희)
이렇게 드립을 유도하는 질문도 좋고요. 잠시만.......뭐지 이 개그강의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