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클베때로 돌아갈 일은 없겠죠... 그나마 활력 없앤거만 생각해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요. 뭐, 2,3차때 사냥에 비해 확실히 힘들어지고 까다로워진점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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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패치하지 다시 돌아가는 경우는 없더군요.
전.. 가거봉.. 숙련만 찾아서.. 포기했습니다.. 멀 알아야 가볼텐데.. 20랩찍고 방황하다가 ㅈㅈ쳤습니다..
전 거거봉...인지도 모르고 파티껴서 아 이러다가 장비고치는 값도 없어서 중간에 낙오 하겠다는 생각하면서 어찌 어찌 클리어... 난 남소유 구하는게 거거봉인줄 알았는데.. 아무튼 엄청 나게 죽어나가면서 힘들게 깬 경험;; 접속안한지 3일째...
음? 제가있는 서버는 초보팟도 많던대요. 뭐.. 문제는 시골섭이지만요. 흠... 클베를 아에 안해본 입장에선 만족하고 있어요.
다만, 초반인대... 아이탬이 너무 안나오더군요. 말씀하신것 처럼, 2~3일 탬맞춰서 심한경우 1시간도 체 못쓰는 경우도 있더군요. ㅠㅠ이건 좀 고쳐져야 할듯..
최소한 3차 클베에서 조금 바뀐 정도였으면 주저없이 결재했을겁니다. 오베 검사는 클베 검사랑 아에 직업 자체가 달라져버렸더군요. 검사만 이따위로 안 바꿔놨으면 견디며 노가다했을텐데, 대체 엔씨 내부에서 뭔일이 있었나 싶습니다.
저도 접었지만... 블소의 젤 문제점은 사전예약이벤트는 하는데 유료서비스가 되면 뭐가 업데이트가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제품에 대한 정보도 없이 일단 사고 보라는 건지... 엔씨+넥슨 배짱이 넘 심한 듯...
엔씨의 조사모삼 마케팅이 코어유저들인 클베 테스터들을 떠나게 하네요. ㅋ 난이도 조정이야 이해가는 부분이지만 그럴거면 클베를 그런 초대형으로 하다니 ㄷㄷ.. 이번에 상용화 마케팅도 통 이해가 안가게 하고 도대체 엔씨의 생각이 뭔지를 모르겠더군요. 무슨 배짱인건지... -0- 마케팅이 난감하더군요.. 있는거 없는거 뻥이라도 치는게 일반적인데 아예 그냥 배를 째내요. 무슨 배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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