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속 비우는 거 총알처럼 생긴 좌약 둘코락스랑 피마자기름(요즘엔 안 쓰는듯) 이상한 마시는 거 세 개 써봤습니다. 마시는 것 마시쩡! 이었고요. 둘코락스는 미묘합니다. 엉덩이에 뭐가 들어가...... 효과는 피마자기름이 개인적으론 제일 좋더군요. 괄약근의 레버가 풀려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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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맛있다고요..?
제 입맛엔 새콤달콤하더군요.
대략 2L4L 짜리 두개가 있죠 젊으면 2 조금 노년이시고 활동량이없고 비만..이실경우 4 ... 먹어본적없지만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물탄 포카리 라든가.... 여튼 저렇게 두시간안에 해치우고 물도 미친듯이 마셔도 장에 남아잇는사람이 잇죠..네.... 장청소는 음.. 그 기구같은걸로 장안을 쭉쭉 빨아들인다고 카더라라는 소문만 들어서..... 실제로 장정소하시는 분을 만나보진 못한지라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 그게 운동이 되나용?;;; 입에서 새콤달콤구역질나는그끔찍한맛에멘탈이붕괴되고.... ...30~1시간후에 일어나는 엄청난 복통. 이것도 장난아니던데요, 으.. 역시 지속되다가 쫘아앙아앙.. 나중에 그냥 노란 물+하얀물 이 나오더군요 아핳하핳핳핳.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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