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숙사? 기술사? 내용이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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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써놓고 필력의 부제를 느끼네요 ;ㅁ;
그게 아니고 전에 이어서 글을 쓰신거였나 보네요. 저도 대충 읽었네요. --;
;ㅁ; 그게 아니기에 더욱 충격적인 글!
. --; 저도 반주 한잔하고 온 상황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맨정신인데 글이 이렇다니 쇼킹과 공포다 ;ㅁ;
좋은 교수님이네요...
핫핫핫핫. 내가 참 이렇게 존경을 받다니. 는 헛소리고 역시 칭찬받는 자체가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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