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섭죠 @.@ 같이 걸어가다 잘못해서 그분이 치이면 정신적인 타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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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그러다가 정차시에 나가던 사람들이 툭 쳐서 그게 뚝떨어지는데 당황해서 발들다가 자기가 직접 차게 되고 그 차인 폰이 지하철과 정거장 틈에 쑥 들어 가는 상황을 겪어 보거나 그걸 직접 목격 하거나 해야 안하게 됩니다. 저는 목격 한 적이 있는지라.... 이동중에나 전철 문열릴땐 핸드폰 주머니에 넣습니다. --.
운전하면서 문자하다 사고낸 사람도 있다죠;;
하긴 차기가 차에 치이거나 차몰다가 사고 낸건 핸드폰 날라가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일이군요. --;
적안왕님 그러니까요... 정신적 타격 무섭죠...
누드리스님 헐... 그런일이... 더욱 조심히 다뤄야겠네요. 핸드폰...
자기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들이 참 많져..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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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르님 그렇군요.. 그런 경우엔 피해자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오늘 휴대폰은 아니지만 한 여학생이 횡단보도 불이 다 꺼져가는데 중간 쯤에서 느긋하게 가방 뒤적이면서 걸어오는 게 보이더군요. 빠르게 건너왔던 친구가 짜증스럽게 소리치는데도 끝까지 꿋꿋하게 가방 뒤적이면서 걸어오는 강심장...
횡단보도는 양호한편... 운전하다보면 옛날엔 택시, 버스가 무서웠지만, 요즘은 자전거가 더 무서워요. 무슨 자기들이 차들과 경쟁할거라고 차선 가운데로 다니는데 .... 거기다 신호를 지치면 상관없는데 자기들은 자전거라고 신호도 무시합니다. 운전하기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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