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추천글에 하차하는 이유 적고 왓는데..
무협임. 근데 은장도를 들구 싸움
대가리가 달렷으면.. 은장도가 뭔지 모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절정을 이룬게 은장도인데???
참고로 은장도는 자결용? 이딴게 아닌 실생활에 사용하는
필수품이고 성인식 선물중 하나가 은장도였음
무슨 말이냐면 주인공이 은장도를 쓸라면
최소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사람이여야 한다는거임
대가리가 달렷다면.. 생각을 좀하고 쓰던가..
판타지라고 다를꺼없음.
황제라고 하고선.. 하는 말이 과인???? 과인이 어쩌고 저쩌고..
황제라 하고선 스스로 하는말이 왕???????????
왕국이 어쩌고 왕이 어쩌고 저쩌고 하고선
수라상???? 수라상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에 따른 수랏간 요리는 남자가 어쩌고 저쩌고.
이런게 따라서 나오게 됨..
그게 우리가 배운거니깐..
대장금같은 고증따윈 엿이나 준 드라마 말고....
아니 왜 자꾸 중세 판타지에 무협에 조선시대 단어를 쓰냐 이거임
그게 맞냐고?? 그냥 소형 상단 작은 칼 ( 단검이라든지 단도 등등 )
이런거 쓸줄 모르는거임???
왜 자꾸 이상한 단어를 가져다 붙이는거임????
요즘 문피아에 올라오는 소설 보다보면..
좀 잇어 보일라고 좀 잘난척?할려고 그러는건지..
자꾸 이런 단어 붙이는 경우 많은데..
그럴수록 소설이 더 지저분해지는데..
대가리가 달렷다면.. 좀 생각하고 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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