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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08.09 12:31
    No. 1

    저희 집안은 원래 인천에서 배장수로 유명했던 집안이져. 지금은 아니지만. 따지고 보면 아버지 집안은 대단한게 없는데 외가쪽이 특이해요. 외할아버지 부터 건달 계열이셔서 집안사람들도 모두 비슷한 길을 걸으신 끝에 신촌에 성인오락실을 한다던가, 격투기 쪽으로 가시거나(아이유 사촌오빠가 그쪽이라서 같이 밥도 먹었어여), 조폭으로 빠진분도 있어요. 기억에 남는건, 군생활때 절 괴롭히려는 놈이 하나 있었는데 친척형님이 밖에서 디지게 패버린 거에요. 얻어 터지는 선임병을 보며 금력과는 궤가 다른 권력을 느꼈습미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극V
    작성일
    23.08.09 12:45
    No. 2

    부모고향을 왜 까라 하시는지?? 잘 이해가
    지역차별 주의자 십니까??
    근데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제 연배에선 지역차별주의자는 없었는데, 제가 그런 사람을 싫어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전라도 싫어하는사람 많더라고요..ㅋㅋ
    좌파우파도 시대착오적이라 생각하는데, 지역차별주의자라 아직 있긴 하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3.08.09 13:30
    No. 3

    ㅎㅎ 아예 이름을 공개+인증하고 댓글을 달도록 하는 건 어떻습니까?
    그러면 온갖 뻘소리를 안 하게 될 듯해서 강력ㅋ하게 제안을 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23.08.09 14:44
    No. 4

    익명으로 하는 곳에서 고향을 까고 댓글달아라 라고 말하시지말고 님이 안들어오시면 되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3.08.09 19:46
    No. 5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3.08.09 20:32
    No. 6

    어휴 지역 갈라치기 본인만 알아서 하면 되지 왜 굳이 고향을 까서 같은 충북 사람 부끄럽게 할까....그런거 자꾸 까지 마요. 왜 가만히 있는 충청도 사람 엮이게 합니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7 소설핑
    작성일
    23.08.10 00:29
    No. 7

    부모님은 왜 건드려요.......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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