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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2 글녀석
    작성일
    23.07.28 00:07
    No. 1

    "내 다리 내놔~. 내 다리 내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3.07.28 12:44
    No. 2

    효도와 공포가 결합된 스토리이죠... ㅎㅎㅎ 해피 엔딩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칠등
    작성일
    23.07.28 00:59
    No. 3

    내다리 내놔 ...다음날 확인했습니다 산삼뿌리 였던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3.07.28 12:46
    No. 4

    무덤에서 다리를 잘라 왔으니, 효자가 뭔 정신이었겠어요? ^ ^
    헛것을 봐도 이상하지 않고, 헛소리를 들어도 이상하지 않죠.
    그걸 또 필사적으로 삶아서 약으로 썼으니, 밤새 제정신이 아니었을 겁니다.
    해가 뜨고 맨눈으로 보니 산삼뿌리... ㅎㅎㅎ
    어쩌면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인형설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23.07.28 11:42
    No. 5

    저는 일본 귀신영화가 무섭더라구요. 쟤네들 진짜 무섭게 잘 만들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3.07.28 12:49
    No. 6

    [주온]인가 하는 시리즈가 있는 모양인데, 저는 안 봤습니다....
    꿈에 나올까 무섭잖아요... ㅎㅎㅎ
    일본만화 중에도 좀 무서운 것이 있는데, 공포만화 하면 이토 준지의 만화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여검시관 히카루]도 아주 무서웠습니다...
    만화 캐릭터를 너무 무섭게 그려 놔서 만화를 보다가 많이 쫄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23.07.28 14:19
    No. 7

    전설의 고향을 모여 보곤 했는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23.07.29 13:31
    No. 8

    그림 속 눈알이 그 시대의 투박한 특수효과로 움직였던 전설의 고향의< 괴화>..가 전 제일 인상 깊습니다. 그 주에 정규 방영분을 토요일 오후 1시엔가 재방도 했던 해로 기억하는데 한 회에 각기 다른 장소의 귀신이 3번인가 나와서 어릴 적 추억 한 귀퉁이를 제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당시엔 방송국에선 필름을 재활용하던 시기라 해당 회 자료 화면은 누군가 국민 중 가정용 녹화분으로 기록한 걸 찾지 않는 한 영영 추억 거리라 하더군요.
    1살 위 아래의 고모 아들네미들과 이블 뒤집어쓰고 봤는데 이제 그 기억이 근 40년 전입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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